캘리포니아 북부,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 밸리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럭셔리 골프 리조트 호텔인 릿츠칼튼 하프문베이는

태평양이 내려다보이는 절벽 위에 서있어 장엄한 캘리포니아의 해안선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또한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두개의 골프코스인

더 올드 코스(The Old Course)와 더 오션 코스 (The Ocean Course)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골프 건축가 Arthur Hills에 의해 디자인되었습니다. 울퉁불퉁 한 북부 캘리포니아 해안의 자연 지형에 의해 보완 된 전통적인 스코틀랜드 디자인,

우세한 바다 바람, 단단한 페어웨이 및  마당으로 코스는 골퍼들 에게 도전적이고 즐거운 테스트를 제공

하프 문 베이 오션코스(Half Moon Bay Ocean Course)는 코스도 멋지지만 태평양의 절벽 해변에 성과 같이 세워진

리츠 칼튼 호텔의 멋진 경관이 라운드의 품격을 더해주는 관광을 겸한 골프코스이다.

태평양의 옥빛 수평선과 골프 코스의 녹색 지평선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하는 미국에서도 몇 안되는 환상적인 골프코스다.

골프 전문지 골프 다이제스트는 “태평양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관능적이고 화려한 코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오션코스와 올드코스 두 개의 코스가 있는데

해변을 끼고 설계된 오션코스는 18홀 내내 기막힌 경치의 해변을 바라볼 수 있는 링크스 코스로 지난 2018년에 캘리포니아주 퍼블릭 코스의 12위 랭크될 만큼

유명코스다. 해질 무렵 태평양 해안의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티 샷을 날리는 기분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다.